오송역 코레일 라운지 우동 라면 카페

안녕하세요. 가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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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서울역을 갈 때 오송역에서 1시간 정도 시간이 남아서 오송역 코레일 라운지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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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들이 많지만 조용하고 편하게 쉬고 음식도 있는 장소를 찾으신다면 오송역 코레일 라운지를 이용해 보세요.

오송역 코레일 라운지 우동 라면 카페

오송역 코레일 라운지는 쉼터 겸 식당 겸 카페입니다.

 

 

오송역 코레일 라운지에서 라면과 우동을 먹고 그리고 할리스 카페에 방문했습니다.

 

 

 

 

다양한 메뉴가 있었고 역사에서는 원래 라면 우동이 진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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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서나 맛볼 수 있는 라면과 우동이지만 아는 맛이 제일 맛있다고 진짜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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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도 오송 코레일 라운지 밖에도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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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제리너스, 미스터 베이커리도 있지만 앉아서 편하게 쉴 공간이 부족해 보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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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오송역 코레일 라운지에 들어와서 할리스 카페에 갔습니다.

 

 

 

 

아메리카노와 카페라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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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내에서는 일회용 컵이 사용이 안 되지만 4자리만 일회용 컵 사용 금지 자리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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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 다른 자리에 앉으신다면 일회용 컵 사용으로 중간에 기차 탈 때 들고 갈 수 있습니다.

 

 

 

 

오송역에서 편하게 쉬고 싶을 때 오송역 코레일 라운지에 방문하셔서 라면 우동 그리고 할리스 커피까지 한꺼번에 편하게 이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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