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장입니다.
내돈내산 헤어 스타일러 다이슨 에어랩 구매 이유에 대해 포스팅해보려고 합니다.
헤어 스타일러 다이슨 에어랩 구매 이유
다들 집에서 머리 손질은 어떻게 하시나요? 드라이기로? 헤어 스타일러 사용하시나요?
저와 와이프는 꽤 오래전부터 미용실에서 펌과 매직을 하고 있었습니다.
매달 미용실에 나가는 비용도 나가고 한 일주일은 머리가 깔끔하다가 이주 후부터는 드라이를 엄청 잘해줘야 헤어스타일이 깔끔하게 나왔습니다.
매번 드라이하는 시간은 늘어가고 아무리 만져도 스타일이 안 나와서 스트레스를 받았었습니다.
스타일러를 하면 집에서도 바로 미용실에서 갔다 온 느낌을 줄 수 있다 해서 찾아봤습니다.
가장 선호도가 높은 다이슨과 샤크 중 다이슨을 선택하였습니다.
가격적인 측면에서는 샤크도 분명 메리트가 있는 제품이었지만 많은 고민(무게, 소음, 가격, a/s, 디자인) 끝에 다이슨 에어랩을 구매하였습니다.
기다림 끝에 배송이 되었고 다이슨 에어랩 언박싱 하였습니다.
다이슨 에어랩과 전용 거치대가 배송되었습니다.(거치대는 추가 구매 20000원)
먼저 스트로베리 브론즈/블러시 핑크의 색상이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에어랩 콘 배럴, 40mm 에어랩 롱 배럴, 소프트 스무딩 브러쉬, 라지 라운드 볼륨 브러쉬, 드라이어+플라이어웨이 스무더, 패스트 드라이어, 빗, 보관 케이스, 필터 클렌징 브러쉬
머리가 잘 말리면서 컬이 잘 나와 주로 콘 배럴과 롱 배럴을 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드라이기도 다이슨을 이용 중인데 에어랩과 드라이기를 비교를 해보자면 드라이기가 더 빠르게 머리를 잘 말리기는 합니다.(온도조절, 바람세기가 더 쎔)
이상 다이슨 에어랩 언박싱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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