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는 캐리어 타고가요 후기

 

안녕하세요. 가장입니다.

 

 

저희 집 아이는 무언가를 타고 가는 것을 정말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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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유모차, 트라이크를 졸업 후 마땅히 타고 갈만한 게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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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이라 애매해서 그런가... 놀러 갈 때 바리바리 싸 들고 가는 게 불편하고 힘들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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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타고가요 캐리어를 백화점 팝업스토어에서 보고 홈쇼핑 라방에서 구매를 하였습니다. 그래서 그 후기를 적어보려 합니다.

 

타는 캐리어 타고가요 후기

 

 

 

 

 

모델은 오리지널, 스마일, 프리미엄이 있습니다. 제가 구매한 모델은 스마일 모델 핑크입니다. 방석, 가드링, 투명가방을 추가 구매하였습니다.

 

 

 

 

 

색깔이 정말 예쁘고 수납도 좋습니다. 기내 이용도 가능, 트라이크처럼 분리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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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모차, 트라이크, 웨건과 같이 추가로 이동 수단을 안 챙겨도 되고, 짐을 실을 때 간편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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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 하중은 20kg으로 표시되어 있지만 성인 60kg까지 견딜 수 있습니다. 바퀴 움직임도 편해서 끌고 다니는데 무리가 없었습니다.

 

 

 

 

이번에 서울에 잠깐 다녀왔는데 지하철, ktx, 쇼핑몰 등등에서 사용할 때 정말 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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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갈 때도 편하게 다닐 수 있어서 꼭 챙겨야 하는 필수 템 등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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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용품 산 것 중에 제일 잘 샀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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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아이와 여행을 가게 되는데 모든 여행지에서 저 캐리어가 같이 다닐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