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 다녀왔습니다 날이 더웠으나 그늘막과 분수 덕분에 한결 편하게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아울렛은 East, West 로 나뉘어 있습니다 식사는 East 에 Taste village 라는 푸드코트가 있어서 거기서 해결 했습니다 솥밥, 타코, 분식, 중식, 텐동, 막국수, 카레, 스시 등 먹거리가 다양하고 맛있었습니다 자리 또한 넓어서 대단위 가족들도 식사하시기에 어렵지 않습니다 식사 후 커피를 마시기위해 west에 있는 폴 바셋도 갔습니다 아메리카노와 라떼 그리고 아이스크림을 먹었고 역시 믿고 먹는 폴 바셋 입니다 먹으면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데 맞은편에 미니트레인이 있어 아이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었습니다 키오스크에서 티켓을 구매 할 수 있으며 3000원 으로 저렴합니다 아디다스에..